땡땡땡! 전차여 안녕! / 구술자: 김의재, 임경선, 김정수, 박형석, 윤두영, 김인식, 김승겸, 이근수, 조광현
- 9791160710595
- 9788994033112 (세트)
- 072 김68ㄸ
- 땡땡땡! 전차여 안녕! / 구술자: 김의재, 임경선, 김정수, 박형석, 윤두영, 김인식, 김승겸, 이근수, 조광현
- 서울 : 서울역사편찬원, 2018
- 285 p. : 천연색삽화, 도표, 초상 ; 23 cm
- 서울역사구술자료집 ; 9
- 권말부록: 서울시·한국전력 전차사업 양도협정사 전문(한국전력안)
- 구술 역사[口述歷史]
- 전차(차량)[電車]
- 서울(특별시)
- 김승겸
- 김의재
- 김인식
- 김정수
- 박형석
- 윤두영
- 이근수
- 임경선
- 조광현
- 서울역사구술자료집 ; 9
- \10000
등록번호 | 별치 | 청구기호 | 대출가능 | 소장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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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001679 | C3 | 072/김68ㄸ | 비치도서 | |
BK001890 | C3 | 072/김68ㄸ-c.2 | 비치도서 |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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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서울시의 전차사업 인수와 운영 제1장 내가 한국전력 대표로 전차사업 인수인계 작업을 했어요. 제2장 난 서울시에서 전차를 인수받은 사람인데, 한국전력 사람으로 오해받았어요. 제3장 차 수리하는 공무과에서 근무했지요. 그때는 용어가 모두 일본말투성이었어요. 2부 1950~1960년대 서울의 교통 제4장 서울시에서 계속 예산과에 있었던 덕분에, 시정에 얽힌 뒷이야기를 잘 알지요. 제5장 당시에는 버스가 정말 엉망이었죠. 그때 내가 버스 개혁을 추진했어요. 제6장 서울의 교통문제를 생각하려면, 인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제7장 1950~1960년대 서울의 교통을 이야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