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기록하며

1. 양림공예특화거리 조성사업

 들어가기
 양림동 개발 관련 사건 몇 가지
 양림동 ‘펭귄마을’의 유래
 요즘옛날, 뉴트로(New-tro)
사업과정의 경험과 생각
 공예특화거리 조성사업 개요
 사업 추진 일정
 마을이야기와 계획 배경
 개념 1_점·선·면·입체를 생각하다
 개념 2_검이불누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문화공원 재생을 위한 관점
 사업 프로세스
 재생_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총괄건축가_처음 시도하다
 실측_무형을 유형으로 만들다
 설계자 선정의 어려움과 중요한 기획
 한옥의 구조와 단열
 내진 구조보강
 공원변경 고시하기
 무장애 설계의 미완성
 시공사 선정과 기술자 부족
 설계변경과 또 다른 시공사 선정
 기억해야 할 일들
 골목길 풍경
 골목길을 사수하다
 처마 밑 공간을 활용하다
 옥상전망대_권력을 갖다
 공중화장실과 펭귄언덕
 옥외계단_입체적 이용의 시작
 진입마당_복합용도를 구상하다
 양림 오픈스튜디오
 정크아트
 작두샘과 두레박 체험
 건축물 관리, 물이 문제다
 주요일지
 양림동에서 주요활동
 사업부지의 일정별 주요 내용
 기고문
 양림동은 광주 근대건축·역사박물관이다
 펭귄 마을과 퍼스트 펭귄

2. 충장22

들어가기
 계획장소와 공간에 대한 생각
 기억해야 할 일들
 길은 연결이다
 좁은 공간은 다목적이 좋다
 회랑은 왜 필요한가
 장소는 무엇을 원하는가
 뼈대는 튼튼하게, 근력은 좋게
 지적경계와 현황이 다르다
 시공과정에서 배제되는 설계건축사
 디자인 감리가 필요하다
 왜 환기구가 있는가
 직통계단에 대한 다른 해석_허가권자의 칼자루
 감리자는 감리뿐이다
 좋은 품질에는 절대적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다
 건물 이름 짓기
 전기공사협회가 부럽다
 준공식에 초대받지 못한 건축사와 기술자
 증축공사를 위한 설계자 선정 방법의 아쉬움
 건축사 책임, 죽어야 끝난다

3. 전일빌딩245

들어가기
4가지 ‘가정(if)’
전일빌딩·유광종·박홍근_인연이다
 강운태 시장과 박광태 시장
 새옹지마(塞翁之馬)
사업과정의 경험과 생각
 총괄코디네이터
 전일빌딩의 여러 개념들
 공간은 연결하고 시선은 확장하고
 과거·현재·미래로 연결
 하늘에 길을 만들자
 공공건물의 역할은 공공성 확보다
 장소는 문화콘텐츠다
 도시에 마당을 만들자
 전망 엘리베이터를 만들자
 옥상을 사수하라
 하늘에 마루(광장)를 만들자
 권력을 시민에게 주자
 옥상 경사로와 계단
 전일마루의 주요 시설들
 구조기술사와 다른 생각
1, 2, 3층을 연결하는 방법과 위치
 탄흔전시관 주 시작점은 어디가 좋을까
 무장애 공간이 되게 하라
 건축설계자와 총괄코디네이터의 생각 차이
 콘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기억해야 할 일들
 재생사업은 스토리다
 총괄코디네이터 제도에 대한 생각
 공무원은 시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건축주다
 사업종료 후 평가
 건물도 아프다
 주요일지
 기고문
‘전일빌딩’을 다시 생각하다
 전일빌딩, 금남로의 아이콘으로
 공간은 문화콘텐츠다

4. 서석초등학교 정문 보행자 공간 지키기

 들어가기
 사업과정의 경험과 생각
 비어 있음으로 채워지는 보행공간
 무엇을 위한 교통영향평가인가
 마을 건축가제도의 필요성
 시민단체와 협력에서 길을 찾다
 지혜와 세를 모아 이루다
 기억해야 할 일들
 교통영향평가 심의 유감, 통합심의의 필요성
 공공건축물의 건축주는 누구인가
 보행자전용 도로를 더 확보하라
 보행공간은 지키고, 광주폴리는 완성하고
 전문가의 사회적 역할
 주요일지

 결국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