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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 : 300여 채의 집을 지은 낭만주의 건축가가 풀어낸 집 이야기 / 김기석 ; 삽화: 구승민

  • 9791195052943
  • BK002781
  • 481 김18ㅈ
  • 집은 디자인이 아니다 : 300여 채의 집을 지은 낭만주의 건축가가 풀어낸 집 이야기 / 김기석 ; 삽화: 구승민
  • 부천 : 디북, 2017
  • 191 p. : 삽화 ; 22 cm
  • 건축가 스케치
  • 구승민
  • 김기석
  • 16000
등록번호별치청구기호대출가능소장위치
BK002781D6481/김18ㅈ대출가능
요 약
프롤로그 떠나기 전에 4
추천사 집에 대한 광활한 명상 _ 양귀자 6
재출간서문 오랜 기다림이었다 _ 구승민 8
편집자의말 집으로 가는 재미난 여행 12

chapter 01 집은, 그냥 집이 아니다
 집은 □ 다	20
집은 사랑이다 / 집은 문학이다 / 집은 추억이다 / 집은 동경이다 / 집은 바다다 / 집은 상징이다 / 집은 성(性)이다 / 집은 리듬이다
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38
최초의 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집은 우주에서 시작되었다 / 집의 원형을 탐색하다
집 짓기를 궁리하다	60
추위와 더위, 바람에 대해 궁리하다 / 환기와 통풍을 궁리하다 / 저장을 궁리하다 / 최고의 발명품, 온돌을 고안하다 / 굴뚝,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드러내다 / 라이트가 만든 온돌에서 살다

chapter 02 집은, 인류의 문명사다
 부엌은 집의 심장이다	86
집의 출발은 부엌이었다 / 한국의 부엌은 창조적 공간이었다 / 부뚜막과 가마솥, 우리 문화의 기초가 되다
방은 집의 문명사다	98
맨발의 공간, 그것은 문명이었다 / 잠자리의 세계사를 살펴보다 / 모둠잠과 따로잠의 조화가 필요하다
마당은 집의 고리다	110
마당은 보따리 문화의 산물이다 / 마당은 공간을 엮는 고리다 / 마당은 빈 그릇이다 / 마당이 사라지고 있다

chapter 03 집은, 지혜로 짓는다
 계단은 또 다른 마당이다	122
우리 민족은 계단을 싫어했다 / 계단은 그냥 계단이 아니다 / 마당이 되는 계단도 있다 / 열린 계단은 열린 길이다
창문은 빛의 조각이다	136
집은 그늘에서 시작해 빛으로 완성된다 / 빛의 향연이 시작되다 / 창문으로 빛을 조각하다 / 하늘의 빛을 담다
문은 공간의 흐름이다	148
문은 시를 만든다 / 문은 실제이면서 상징이다 / 세상에는 별난 문도 많다

chapter 04 집은, 삶으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모여서 산다	164
도시의 꿈이 도시를 만든다 / 집합 주택은 고대에도 있었다 / 아파트가 된 원형 경기장도 있다
문화가 집의 풍경을 만든다	180
집과 물이 만나 낙원을 이루다 / 물 위에 산다 / 하나의 집 속에 하나의 마을이 있다

 에필로그 마치면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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