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ityform.mit.edu/projects/la-towards-an-automated-transitopia
세계의 자동차수도라는 대중적인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LA는 한때 대중교통 중심 개발의 최전선에 있었으며 1930년대에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가장 밀집된 철도 수송 네트워크를 자랑했습니다. 
이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십년간의 자동차 중심 개발 끝에 LA는 다시 한번 더 밀도가 높고 대중 교통 중심의 대도시가되었습니다.
LA는 대중교통에 전례없는 투자를 하고있으며 개발자가 역에 더 가깝게 지을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지만, Uber, Lyft, 마이크로 대중교통 서비스와 같은 민간 부문 모빌리티 기술과 수많은 도크- 더 적은 및 도킹 된 자전거 및 전자 스쿠터 서비스. 또한, 도시 교통부는 도시의 대중 교통 지향적 비전에 도전 할 가능성이있는 자동차량 (AV)에 대비하고있습니다. 다른 많은 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Uber와 Lyft는 이미 LA에서 환승 승객 수를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시장에 내버려두면 자율주행과 더 저렴한 "로보택시"를 이용한 자동차 기반 이동이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는 주로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을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SBAU2019 전시를 통해 2047년 LA의 대안적 미래, 특히 소형 승용차 대신 고정 노선버스 서비스를 통해 대중교통을 혁신하기 위해 자동화 차량 기술이 포착되는 미래를 탐구합니다. 
일상적인 사용자의 눈을 통해 도시의 공공버스 및 셔틀 네트워크에 자동화를 배치하여 다양한 새로운 건물 유형, 거리 레이아웃, 도시형태 및 토지사용패턴을 도입하여 도시 환경을 재구성하는 방법을 상상합니다. 
이는 종합적으로 다중 모드, 사회적 포용 및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결과를 극대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