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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숲 속의 건축가 _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 북/ 존 우드워드 글; 마이클 J. 우즈 그림; 이충호 옮김

  • 9788954601580;74840: \12000
  • 895460160X(세트)
  • kor eng
  • 007 우39ㅅ
  • 숲 속의 건축가 _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 북/ 존 우드워드 글; 마이클 J. 우즈 그림; 이충호 옮김
  • 파주: 문학동네, 2006
  • [13] p.: 천연색삽화; 30 cm
  •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 북
  • Woodward, John
  • 숲,건축가,속의,자연,팝업북,NATURES,BUILDERS,일반동물학,동물이야기,건축사,에메랄드벌새,프레리도그,희개미집,비버,자연팝업북,입체북
  • Woods, Michael J.
  • Woodward, John
  • 이충호
  • \12000
등록번호별치청구기호대출가능소장위치
BK001501L2007/우39ㅅ비치도서
요 약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사람 못지 않은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700만 마리나 모여 사는 동물이 있을까? 
출입구만 40개가 넘는 집을 짓고 사는 동물은? 
집 벽을 색칠하는 동물은 또 누구일까? 
댐을 쌓는 비버, 집에 경보 장치를 다는 거미, 
땅 위로 몇 미터나 되는 빌딩을 짓는 흰개미, 
캄캄한 땅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두더지, 
식물 즙으로 둥지에 색칠하는 공단집짓기새,
종이로 둥지를 짓는 말벌을 만나보자.

셀 수 없이 많은 방이 있는 벌집, 
에어컨 장치까지 갖춘 흰개미집,
비버가 지은 댐 등은 이빨, 부리, 발 등을 써서 만든 
건축물이지만 깜짝 놀랄 만큼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책 속의 건축물을 구경하면서 어떤 동물이 어떤 건축물을 
어떻게 짓고 왜 짓는지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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