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SKETCH) : 평화가 느껴지는 따뜻한 정원(A WARM GARDEN WITH PEACE) / 윅터 퀴크(WIKTOR KLYK) = 11
레코즈(RECORDS)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이, 새로운 전시를 만나다(A NEW EXHIBITION BETWEEN OFF-LINE AND ON-LINE) = 12
진주시, 새로운 문화도시의 청사진 나오다(JINJU-SI IS DRAWING THE BLUEPRINTS OF NEW CULTURAL CITY) = 13
뉴스／공모전／신간(NEWS／COMPETITION／BOOKS) = 14
근작(RECENT PROJECT) : 건축가 소개(PROFILE) = 18
테라스 형태로 증축된 강남구 직업재활센터(GANGNAM-GU VOC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BAUM ARCHITECTS, INC.) = 20
절제된 디자인으로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이현빌딩(2HYUN BUILDING) : (주)인터건축사사무소(INTER ARCHITECTURE) = 28
남산 자락에 자리 잡은 협소주택, 플라잉 페어리(FLYING FAIRY) : 오-스케이프 아키텍튼, 삼화종합건축사사무소(O-SCAPE ARCHITECTEN, SAMHWA ARCHITECTS) = 36
주거와 공간감 사이의 균형을 찾다, 터닝큐브(TURNING CUBE) : 젊은건축가그룹 에이더스(A'DUS［ARCHITECTURAL DESIGNER CLUSTER］) = 44
가족을 감싸는 부드러운 톤의 집, 에세이 하우스(ESSAY HOUSE) : 백에이어소시에이츠(100A ASSOCIATES) = 50
부드러운 톤과 질감을 가진 난하이 스포츠클럽(TIMES GROUP-MT TITLIS CLUB) : 매트릭스 디자인, 제이슨 시안 아키텍츠＋어소시에이츠(MATRIX DESIGN, JANSON XIAN ARCHITECT＋ASSOCIATES) = 56
특집(SPECIAL) : 건축, 풍경의 창조(THE ARCHITECT CREATES A LANDSCAPE) : 건축사사무소 여헌(YEOHYUN ARCHITECT＆ENGINEERS) = 65
이달의 이슈(MONTHLY ISSUE) : 사색 : 걷고, 바라보기 위한 공간(LOST IN CONTEMPLATION) = 114
산맥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공간, 우롱 미술관(WULONG LAB ART MUSEUM) : 씨플러스 아키텍츠(C＋ ARCHITECTS) = 116
수공간을 따라 걸어가며 입장하는 HF 미술관(HEFEI GEMDALE TIMES PEAK-MUSEUM OF ART) : 라씨메 아키텍츠(LACIME ARCHITECTS) = 126
제주의 자연이 담긴 저지리의 갤러리 데이지(GALLERY DAISY) : 건축사사무소 오(O ARCHITECTS) = 134
초목으로 덮인 작업실, 아틀리에 앨리스 트렙(ATELIER ALICE TREPP) : 미노 캐기울라 아키텍츠(MINO CAGGIULA ARCHITECTS) = 142
붉은 사막 가운데서 자연을 사색하는 쉼터, 게임 로지(GAME LODGE) : 슬리 앤 컴퍼니 아키텍츠(SLEE＆CO. ARCHITECTS) = 150
벨라리카 숲을 투영하는 명상 공간, 퀸초 모홀(QUINCHO MOHOLY) : 호세 페냐(JOSÉ PEÑA) = 158
여덟 굴뚝을 가진 포레스트 밸리 온천장(FOREST VALLEY HOT SPRING CENTER) : B.L.U.E. 아키텍처 스튜디오(B.L.U.E. ARCHITECTURE STUDIO) = 166
디자인포커스(DESIGN FOCUS) = 176
연재(SERIES) : 황철호의 거장 건축가 그랜드 투어(HWANG'S GRAND TOUR OF MASTER ARCHITECTS) / 황철호(CHULHO HWANG) = 180
건축걷다(FIELD TRIP) : 가로와 호흡하는 골목을 찾아(WALK BEHIND THE DEPARTMENT STORE) / 이윤서 , 경희정 , 강민지(YUNSEO LEE , HEEJUNG GYEONG , MINJI KANG) = 188
건축잡다(INTERVIEW) : 하스, 건축과 예술의 관계를 좁히다(HAAS NARROW THE 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 AND ART) : 하스 김현정(HYUNJUNG KIM)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