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동시대 젊은 건축가들이 담담하게 전하는 오늘 건축 이야기
톡앤톡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 서재원‧조윤희‧강우현‧강영진‧이세웅‧최연웅
구보건축: 조윤희
인트로
“고정된 것과 변화하는 것이 어우러진 이미지는 흥미와 영감을 자극한다.”
건축가 노트
건축: 사물의 질서를 잡아가는 일
프로젝트
궁정동 사회주택 청운광산 │ 빌라집 │ 이화동 근린생활시설 │ 전봇대집 │ 회백나무집
아키후드: 강우현‧강영진
인트로
“원초적인 느낌을 가진 공간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과정으로서의 길은 불안과 기대를 느끼며 지나는 어딘가의 첫인상이다.”
건축가 노트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프로젝트
보리 │ 부암동 두집 │ 숨 어반 │ 서림연가 │ 고등동 다가구주택 │ 하얀 민들레 농원
아파랏체: 이세웅‧최연웅
인트로
“건축은 분명 사회적인 행위지만 그 출발은 철저하게 개인의 탐구에서부터 시작한다.”
“주변의 현실을 자각하고 이해하며, 재구성하는 것이 건축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건축가 노트
모순된 것들의 균형을 찾아서, 결코 닿을 수 없을지라도
프로젝트
차리숙소 │ 연희공단 │ 홍은주택 │ 파주뜰 │ 소래집
심사 후기
심사 총평: 우리 건축의 미래를 향한 격려와 기대, 최욱
심사위원 심사평: 김정임‧김현섭‧민현준‧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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