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웰컴 투 메이커시티 세운
세 가지 질문으로 읽는 세운
숫자로 읽는 세운
키워드로 읽는 세운
2장 도심제조업의 연결자들
지속가능한 메이커시티를 위한 6가지 프레임워크│최도인
[인터뷰] 균형과 조화의 도시정책을 이끈 행정가│진희선
[인터뷰] 산업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진화를 꿈구는 젊은 리더│홍영표
다시 환대의 장소로 : 세운의 플레이스 메이킹│임혜경
[ 인터뷰] 전통시장의 변화를 실험한 건축가│장영철
[ 인터뷰] 기술의 장벽을 낮추는 예술가│전유진
번역이 필요해 : 기술중개와 세운메이드│박주용
[인터뷰] 미래 손님에게 투자하는 기술중개자│최찬우
[인터뷰] 작품을 넘어선 브랜드를 준비하는 디자이너│한성재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운다 : 세운은대학과 손끝기술학교│조은호
[인터뷰] 영 메이커를 교육하는 전자박사│차광수
[인터뷰]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기획자│황예지
시민이 세운 : 시민 참여의 가능성과 한계│최대혁
[인터뷰] 협업을 통해 로컬 인쇄상품을 개발하는 인쇄인│김태진
[인터뷰] 주민 협의를 이끄는 상인 대표│송진구
미래학교 세운캠퍼스 : 도시현장에서의 창의융합 교육 실험│황지은
[인터뷰] 비즈니스로 세상을 고치는 사업가│신기용
[인터뷰] 사회관계망의 가치를 탐구하는 연구자│안채원
3장 도심의 미래, 만드는 도시
뉴욕의 위기에 대응하는 도심제조업│아담 프리드먼
텀블벅, 보통 사람들의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염재승
젠틀몬스터와 도심제조업의 현재진행형 파트너십│최우석
박스마스터, 모두가 꿈꾸는 일을 만드는 인쇄업체│김승현
세운 콜렉티브의 일원이 되는 경험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