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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가실까요? : '구인'하는 집과 '구집'하는 사람을 이어주는, 공인중개사 / 양정아 지음

  • 9791192776590
  • BK002807
  • 835 양74ㅈ
  • 양정아
  • 집 보러 가실까요? : '구인'하는 집과 '구집'하는 사람을 이어주는, 공인중개사 / 양정아 지음
  • 파주 : 문학수첩, 2023
  • 230 p. ; 19 cm
  • 일하는 사람 ; #013
  • 일하는 사람 ; #013
  • 집과 사람 사이를 오고 가며 사람들의 ‘주(住)’를 책임지는 직업인 ‘공인중개사’ 이야기
  • 공인 중개사[公認仲介士]
  • 수기(글)[手記]
  • 공인중개사
  • 양정아
  • 일하는 사람 ; #013
  • \11500
등록번호별치청구기호대출가능소장위치
BK002807L2835/양74ㅈ대출가능
요 약
프롤로그_사연 있는 사람들과 사연 있는 공간들을 이어주는, 중개사

1장. ‘복덕방 아줌마’가 아닌 ‘개업공인중개사’
나의 가장 나종 지닌 직업: 모든 걸 포기하고 선택한 그 이름, 공인중개사
‘집’이라 쓰고 ‘인생’이라 읽는 까닭: 비가 오면 중개사의 마음도 샌다 
억울한 중개보수료: 복덕방 아줌마 아니고 개업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는 이미 근사한 사람들: 한탕을 노렸다가 사라진 중개사들
선을 넘은 거래: 직업 정신을 망각하게 한 임차인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임대인의 마음을 움직인 문자 메시지

2장.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공간, 집
아랫집 학생의 부탁: 윗집 재계약 못 하게 해주세요
내 마음의 ‘로또’: 가상화폐가 갈라놓은 우애
배가 너무 고프다는 말: 사람을 흔드는 거짓말
따뜻한 나라, 따뜻한 마음: 멀리서 온 그녀들도 따뜻하기를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끝내 들어드리지 못한 부탁
이상한 나라의 임대인과 임차인: 인연은 서로가 만들어 가는 것
공인중개사를 평가하는 그 남자의 기준: 동서고금의 진리, 손님은 왕이다

3장. 시작도 끝도 없는 파란만장한 순간들의 연속, 계약
행복추구권: 유리창 너머 풍경을 감상할 권리
이번엔 당신이 틀렸습니다: 호구가 아니라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제는 진짜 ‘우정’이라 부를 수 있었으면: 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다
중개사와 의뢰인 사이 양심의 경계선: 누군가 내게 도의적 책임을 물었다
계약에 끼어든 뜻밖의 불청객: 마당이 있는 주택, 그곳에서 ‘아빠’의 자리는

4장. 집을 보면서 사람을 배웁니다
세상을 감싸는 다정함: 당신의 마음을 흔든 음료수 두 개 
아름다운 건 언제나 슬프다: 마음을 흔든 두 남매의 사연
아직은 볕이 너무 좋은데: 할머니, 다시 채소 말리러 오세요
그에게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없다: 그 남자가 알려준 2%
장롱 속의 인연: 때론 집보다 사람을 살피게 됩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나아간다: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
선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선한 영향력: 배려가 배려를 불러오는 나비효과

에필로그_당신의 집값이 오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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